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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19 포인트. (22)

메일을 보다 휴대폰 포인트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이 있길레 통신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포인트가 어쩌구 저쩌구 주절주절 ..

구찮다.

뭔가 있을거같고 뭔가 이득이 될거같아서 들어가 봤더니 그들만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주절주절  써있다.

구찮다.

내가 나이를 먹은 탓인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기같다 무언가가 잔뜩 줄거같이 말하지만 정작 주는거는 거의 없는 이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항상 듣는말이있다.

<OK 케쉬백 카드있으세요.>

ok 케시백은 그나마 좀 현금처럼 사용하기가 쉽다.

그런데.. 마트에서 적립해주는 금액은 비닐봉투갑 정도다..

많이 사서 봉투가 두개 필요한 정도가 되면 봉투 2 개값 100 원정도 조금사면 봉투 한개값 50 원 정도

그런데 매번 ok 케쉬백있으세요 아주 우렁차게 물어본다.

ok (그래) 케쉬(돈을) 백(돌려준다) 지랄 엽차기를 하고 앉아 있다 아주..ㅡ.,ㅡ

일부러 더 먼 마트로 가는사람도있다.

케쉬백 포인트 모을려고..

<안주는거보다는 주는게 좋자나엽>  100 원으로 자동차가 몇 미터나 굴러갈거라고 생각하는건지..

개밥 사면 1000 원짜리 한장 붙어있다.

그래서 개한테 맛없는 사료를 계속 먹인다.

개는 왜키워 ㅡ.,ㅡ

<맛있는지 맛 없는지 니가 먹어봤어 ?> 할말없다 그건..

하여간 전화를 해도 포인트 , 물건을 사도 포인트,  기름을 넣어도 포인트...

포인트는 무언가를 줄거같은 기대감을 주기위한(당근 주는것은 최소한으로..) 영업전략일 뿐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관심을 가져봐야 시간 낭비일뿐인거 같다.

누군가 만약 이글을 읽고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건 상관없다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경우에 한한 글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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