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취소 되고

모든 음식의 준비는 칼과 도마이다.
라면 끓이는데 왠 칼.. 이냐고할 수 도있지만
준비하는 자만이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된다.
도마 옆의 이상한 칼같이

생긴건 멀까..?

그것은 칼 갈이이다.
칼을 갈아서 날을 세우는것인데
숫돌처럼 많이 갈리는건 아니고
칼질전에 한번씩 해주면 칼이 정말 잘든다.
거듭 강조하지만
준비하는 자만이 맛있는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신라면한개, 양파 1/4 개 깻잎4당 이름 모를 아체 약간 야채오댕 작은거 2 장 대파 대가리 15센치
간소하게 준비를하였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오늘 오후에 약속도 없고 먹고 퍼져도 될것같고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 도 좋다구 했다

얼추 준비가 된거같군....

라면 과 라면 스프를 준비한 모습이다.

이런 측량 미스
드디어.....................................

하여간 야체라면은 완성이 되었다.
생각해보니 오늘 오후에 약속도 없고 먹고 퍼져도 될것같고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 도 좋다구 했다

.
빨간색과 파란색이 반반석인 엄청 매워 보이는 고추 2 개 마늘 다진거 2 티스픈 연겨자 쪽파 3 개
고춧 가루 3 티스픈 후추 1/4 티스픈 매워 보이는 파란 고추 3개 를 더 준비했다.
일단 양파는 잘게 썬다.
깻잎은 역시 잘게 체를 썬다.
대파는 2 센치 2개 나머지는 길이로 길게 썰너놓는다(이렇게 써는것이 힘들었다. 이것이 바로 요리의 노하우 이리라.)
쪽파는 5 센치 정도의 크기로 썰어 주었다.
여기서 가잘 중요한 오댕이 남앗는데
반장은 정방형으로 썰고 나머지는 전부 최대한 가늘게 썰었다. (왜냐고 묻지 말아라 내 마음이다.)
집에 있는 재료만 이용하였기에 제료 준비애 아쉬움이 남았다.
일단 콩나물이없는것과 깻잎의 수가 적었음이 정말 아쉬웠다.
깻잎이 3장만 더있었어도...
ㅠ.ㅠ

칼을 갈아놔서 야체 썰깨 특히 대파를 썰때 좋았가 (미끄러지지 않고 썰린다.)
물에 야채를 붓고 고춧가루를 넣고 끌이기 시작했다.

라면 과 라면 스프를 준비한 모습이다.
스프를 담은 그릇이 아까워 보이지만 나중에 다 쓰일곳이있다.

이런 측량 미스
라면이 물에 다 잠기지를 않는다.
덴장....
드디어.....................................

하여간 야체라면은 완성이 되었다.
맛이 과연 어떨까...
전혀 일반 라면맛이 아니었다.
면을 한젓 가락 먹는 순간 면깊이에 스며든 깻입 , 야체 의 맛은 여지것 먹은 라면중 최초였다.
라면특유의 느까한 맛은 전혀 나지 않고 스프의 짠막보다는 양파에서 나온 단맛이 더 강했다
사진만 보면 무지하게 짤것같지만 실제로는 약간 달달했다.
고기를 넣을것 처럼
오댕은 생각과 다르게 퉁퉁 불었다.
오댕은 마지막에 넣어야 겠다.
이번 야체라면 맛의 성공이 양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반적으로 라면을 끓일적에 깻잎 과 고추 파등은 많이 넣는 재료였으나 양파는 처음 시도한 재료였다.
양파의 단 맛이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에주고 야체의 향을 보존해주었으리라고 생각해본다.
다음에 양파만 넣고 라면을 끓여먹어 봐야 겠다.
